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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이 책을 읽기엔 어렵다. 세계의 역사의 흐름에 관심이 많거나 국제정세의 변화와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책이다. 고로 내겐 매우 어려웠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