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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이다. 1/3 정도 보았지만 아무리봐도 쓰레기책 미국 법정에서 벌어진 각종 비도덕적인 이야기 모음집. 주장하는 바도 없으며 하고자하는 이야기도 없이 그저 변호사전용 네이트판을 보는것 같다. 올해 읽었던 책 중 가장 최악의 책 이 책에 쏟았던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