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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P ( Accelerated Mobile Pages ) 란 무엇인가?
    카테고리 없음 2017. 4. 27. 20:41



    Outsider 개발 블로그를 읽다가 AMP에 대한 입장(?)을 밝힌 포스팅을 보았다. 내가 아는 AMP(Apache+MySQL+PHP)가 아닌가? 싶어 읽어보았더니 역시나 아니었다. 수집한 자료들로 AMP Project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Outsider 개발 블로그 원문 - https://blog.outsider.ne.kr/1285?category=34




    AMP가 무엇인가?


    AMP는 구글에서 만든 모바일 최적화를 위한 표준이다. 뉴스나 블로그와 같이 정적인 HTML을 AMP 표준에 맞춰 작성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15%~85%의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구글은 주장한다. 


    데스크톱 환경에 맞추어진 HTML이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호출될때 발생할 수 있는 속도를 저해하는 군더더기를 제거한 하나의 규격을 정의한 셈이다. 



    - Washington Post 


    위의 예시와 같이 일반 HTML 페이지에서 동적 요소들을 제거하여 컨텐츠만 남겨둔 느낌이다. 웹사이트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요소들에 제약을 가해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ow AMP Speeds Up Performance 참고





    AMP의 구성 


    1) AMP HTML

    - 기존의 HTML 에서 속도에 부담을 주는 요소들을 배제하고 확장 속성을 추가한 일종의 HTML 확장이다.


    2) AMP JS

    - AMP HTML을 렌더링하는 런타임이다.


    3) Google AMP Cache

    - 구글에서 제공하는 AMP HTML 문서의 캐싱 서비스(CDN)이다.






    AMP 당작 적용해야 하나?


    모바일 앱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애플의 애플뉴스, 페이스북의 Instant Article 등 웹의 강자들이 모바일 콘텐츠 최적화 표준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구글도 AMP Project를 제시한것. 하지만 과연 5년 뒤 10년뒤에 이러한 표준들을 적용하여 제공하는 웹 페이지들이 몇 %나 될까 싶다. 


    일단 AMP에 적용이 가능한 컨텐츠가 굉장히 제한적이다. 우선 동적인 자료들보다는 정적인 자료들 뉴스나 블로그에서는 환영할 수 있지만 동적인 컨텐츠가 앞으로 대세를 이루는 웹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의 세대는 문자의 세대가 아닌 영상과 감성의 세대이다. 다가올 세대에게 딱딱한 텍스트는 어떠한 생각도 감성도 자극할 수 없다. 현 세대만을 미시적으로 바라볼게 아니라 거시적인 관점에서 기술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AMP와 같은 정적 표준화 규격은 어떻게 보면 크게 바라보지 못한 실수가 아닌가 싶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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