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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번째 책]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1000권 독서 2017. 7. 4. 22:33
쓰레기책이다.1/3 정도 보았지만 아무리봐도 쓰레기책미국 법정에서 벌어진 각종 비도덕적인 이야기 모음집.주장하는 바도 없으며 하고자하는 이야기도 없이그저 변호사전용 네이트판을 보는것 같다.올해 읽었던 책 중 가장 최악의 책이 책에 쏟았던 시간이 아깝다.'1000권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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