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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관리가 안되는 사람과 일하는 피로감글쓰기 2019. 12. 11. 22:43
직장생활을 하면 참으로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대체적으로 개인의 성향은 직무를 수행하는데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 중에서도 평소에 세월아 네월아 살아오던 사람들은 같이 일하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곤 한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업무 일정관리가 안된다. 다시 말하면, 정해진 일정내에 업무를 끝내지 못한다.
2) 협업하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을 깨닫지 못하고,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누군가가 나서서 일러주지 않으면 혼자 헤맨다.
직장인들은 각자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다.
누군가와 함께 했을때, 일의 진행도 만족스럽고 협업하는 사람들과의 팀워크도 높아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누군가는 일도 진척되지 않고 협업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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